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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11-07

햄스트링 부여잡고 쓰러진 '제2의 반 다이크' 판 더 펜...커지는 '장기 부상 우려'

토트넘 홋스퍼 주축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의 부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.토트넘은 7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/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11라운드 경기에서 1-4로 패했다. 토트넘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.토트넘의 출발은 좋았다. 전반 6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파페 사르의 패스를 받은 데얀 쿨루셉스키의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. 토트넘은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.토트넘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었지만 이후 악재가 터졌다. 전반 33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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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12-12

엄청난 '비명 지르며' 쓰러진 첼시 FW, 장기 부상 우려..."긍정적이지 않아"

첼시의 유망주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가 친선 경기 도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.첼시는 11일 오후 11시 10분(한국시간) 아랍에미리트에 위치한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0-1로 패했다.월드컵 휴식기 기간 대부분의 클럽 팀들은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한 뒤, 다시 훈련에 매진하며 시즌을 준비했다. 모든 팀들은 1~2경기의 친선 경기도 계획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 중이다. 첼시 역시 빌라와의 친선전을 통해 시즌 준비에 나섰다.하지만 악재가 발생했다. 이날 선발 출전했던 브로야가 큰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. 전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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